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기생충’(감독 봉준호)이 무섭게 흥행 질주 중이다.
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기생충’은 지난 3일 하루 동안 38만2452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정상에 안착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374만9373명을 기록했다.
이에 ‘기생충’은 단 5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순제작비 130억원 선인 ‘기생충’은 손익분기점 370만 관객을 가뿐하게 넘어섰다.
한편 같은날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은 하루 동안 8만1620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223만1666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3위는 하루 동안 1만9449명을 동원한 ‘악인전’(감독 이원태)이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30만328명이다.
하루 동안 1만3940명을 동원한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감독 마이클 도허니)가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31만5190명을 기록했다.
뒤이어 ‘0.0MHz’(감독 유선동)는 하루 동안 관객 수 6887명, 누적 관객 수 11만3968명을 불러모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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