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의 제왕’ 김철식 전문의 “간헐적 단식 추천 NO..저혈당 쇼크 유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엄지의 제왕’ 김철식 전문의가 간헐적 단식의 위험에 대해 설명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엄지의 제왕’은 ‘6초에 1명이 사망한다. 간헐적 단식이 당뇨병을 부른다’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이날 김철식 전문의는 “간헐적 단식을 권하지 않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저혈당 쇼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사진=MBN ‘엄지의 제왕’ 방송캡처
이어 “당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지 않나. 저혈당은 혈당이 50보다 떨어진 상태다. 일반적으로 당뇨가 없는 사람은 저혈당이 나타나는 경우가 흔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고 있는 현영은 “고혈당이 위험하다고 들어서 낮으면 좋지 않나 생각했다. 저혈당이 왜 더 위험한지 궁금하다”고 물어봤다.

이에 김철식 전문의는 저혈당 쇼크로 인해 일어난 교통사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이것은 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게 더 많다. 혈당이 떨어지면 저혈당 쇼크, 의학적으로 중증 저혈당”이라며 “당뇨병 환자들에게 더 저혈당에 대한 조심을 더 요한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채연은 “저혈당이 오면 어떤 증상이 있나?”라고 물었다. 김철식 전문의는 “심장 떨림, 어지러움이 있다. 혈당이 50보다 떨어지면 더 큰 문제가 생긴다. 의식이 혼미해지기 때문이다. 의식이 있다면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의식이 없으면 음식을 섭취할 수 없다. 그래서 간헐적 단식을 피하는 걸 요한다. 균형 잡힌 식사와 칼로리를 줄이는 소식으로 바꾸는 것이 더합당하다”라고 조언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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