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라디오스타’ MC 발탁…MBC 측 “합류 일정 논의 중”(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방송인 안영미가 ‘라디오스타’ 첫 여성 MC로 합류한다.

MBC ‘라디오스타’ 관계자는 5일 오후 MK스포츠에 “안영미 씨에게 MC 합류를 제안한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이어 “일정은 논의 중인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안영미는 지난달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뜨거운 녀석들’ 특집에서 스페셜 MC로 활약한 바 있다. 그는 MC 김국진과 윤종신, 김구라와의 호흡뿐 아니라 특유의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지난 3월 MC 차태현의 하차 이후 ‘라디오스타’에서는 스페셜 MC 체제를 이어왔다. 또한 MC 윤종신이 오는 10월 ‘월간윤종신’ 10주년 준비를 위해 잠시 방송을 하차한다고 예고해 안영미의 합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07년 5월 30일 첫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12년 만에 첫 여성 고정 MC로 발탁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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