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농구협회는 5일 2019 국제농구연맹(FIBA) U19 여자농구월드컵에 출전할 여자농구대표팀 12인 명단 및 임원을 발표했다.
지난해 U18 대표팀을 이끈 수원여고 박수호 코치가 올해도 대표팀을 이끈다.
U19 여자농구대표팀.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올해 대표팀은 7월 20일부터 28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19 FIBA U19 여자농구월드컵에 출전한다. 한국은 20일(이하 한국시간) 헝가리, 21일 미국, 23일 호주와 맞붙는다. 대회 출전을 위한 훈련소집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다. 이번 소집 명단에는 지난 시즌 WKBL 신인상 수상자인 박지현과 인상 깊은 플레이를 선보인 이소희를 주축으로 대학리그 여대부에서 활약중인 부산대 박인아는 물론, 고교 무대에서 활약 중인 이해란, 엄서이 등도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