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 측 “남태현·장재인 소식 안타깝다…방송 축소 편집할 것”(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작업실’에 출연 중인 남태현, 장재인이 양다리 폭로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제작진 측이 입장을 밝혔다.

tvN ‘작업실’ 측은 7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선 ‘작업실’을 통해서 인연을 맺게된 만큼 남태현, 장재인 두 분의 소식에 제작진 역시 안타까운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향후 방송 내용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많은 논의가 있었다. ‘작업실’은 3월 말 촬영이 마무리 되었으며, 현재 2회 분량의 방송이 남아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추후 방송분에는 10인의 청춘 남녀 뮤지션들이 느끼는 솔직한 감정과 이야기들이 훼손되지 않는 선에서, 현재의 상황을 감안해 시청자분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두 분의 내용을 축소 편집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다시 한번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작업실’ 제작진은 방송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뜻을 표했다.

▶이하 ‘작업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tvN ‘작업실’ 제작진입니다.

우선 ‘작업실’을 통해서 인연을 맺게된 만큼 남태현, 장재인 두 분의 소식에 제작진 역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향후 방송 내용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많은 논의가 있었습니다. ‘작업실’은 3월 말 촬영이 마무리 되었으며, 현재 2회 분량의 방송이 남아있습니다. 추후 방송분에는 10인의 청춘 남녀 뮤지션들이 느끼는 솔직한 감정과 이야기들이 훼손되지 않는 선에서, 현재의 상황을 감안해 시청자분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두 분의 내용을 축소 편집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저희 ‘작업실’ 제작진은 방송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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