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상주전 7월로 연기…울산, ACL 16강 올인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의 경기 일정이 일부 변경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오후 7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울산 현대-상주 상무전을 7월 24일 오후 7시30분 울산종합운동장으로 연기한다”라고 13일 발표했다.

사유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일정이다.
울산 현대는 우라와 레드와 2019 AFC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맞붙는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울산 현대는 19일 우라와 레드와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원정 1차전을 치르고 26일 홈 2차전을 갖는다. K리그1 상주 상무전 연기로 AFC 챔피언스리그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한편, 7월 20일 열릴 울산 현대-강원 FC전은 하루 뒤 울산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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