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지난해 경기도 양평 소재의 주택과 토지를 30억에 매입한 사실이 전해졌다.
아이유의 소속사 카카오M 관계자는 17일 오전 MK스포츠에 “아이유가 경기도 양평군 소재의 주택을 매입한 게 맞다”라고 밝혔다.
이어 “주말이나 시간될 때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한 목적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이유가 가족들과 휴식할 목적으로 양평군 소재의 주택을 매입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날 앞서 중앙일보는 아이유가 지난해 말 경기 양평군 소재의 전원주택을 30억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유는 2층짜리 규모의 양평 전원주택을 22억원에 매입했으며, 이후 주변 땅 6필지를 8억원에 사들였다.
한편 아이유는 올 1월 경기도 과천시 소재 전원주택 건물 매입으로 부동산 투기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아이유 측은 “본가와 10분 거리에 있는 건물을 매입했다”면서 해당 건물을 아이유의 개인 작업실과 아이유 어머니의 사무실, 후배 뮤지션들을 위해 무상으로 제공하는 작업실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