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경찰이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성접대 의혹에 등장하는 유흥업소 관계자를 소환조사하는 등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
18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정마담’으로 알려진 유흥업소 종사자 A씨를 최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A씨는 유흥업소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지닌 여성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유흥업소 종업원들을 동원한 사실이 있는지, 성매매가 있었는지 등을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A씨는 일부 여성들이 술자리에 간 것은 사실이지만 성매매는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MBC ‘스트레이트’는 앞서 양 전 대표와 YG 소속이었던 가수가 2014년 7월 서울의 한 고급 식당을 빌려 외국인 투자자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유흥업소 종업원 등 여성들은 명품백을 선물 받았고, 일부는 성접대까지 했다는 주장이다. 양 전 대표는 즉각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으나 논란이 계속되자 경찰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