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온은 tvN ‘미스터 선샤인’에서 이병헌(유진 초이 역)의 제자이자 조선을 구하려 목숨을 내던진 학도병으로 열연을 펼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의병의 가슴 뜨거운 용기를 선보이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또한 SBS ‘여우각시별’에서는 고객의 갑질에 맞서 원칙을 지키는 보안팀원으로 등장, 패기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그는 고객의 일방적인 갑질에도 굴하지 않는 굳은 심지를 드러내면서도 상사의 일방적인 사과 요구에 울컥하는 디테일한 감정 연기까지 선보이며 극의 몰입감을 높였다.
배우 윤지온 사진=: tvN <미스터 션샤인> 영상 캡처, SBS <여우각시별> 영상 캡처, Olive 드라마 <은주의 방> 영상 캡처,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영상 캡처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3회에서 광고대행사 팀장으로 등장,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바로의 TF팀 배타미(임수정 분), 차현(이다희 분)과 함께 광고 촬영을 하기 위한 광고대행사 팀장으로 윤지온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광고모델의 갑작스런 변심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다가도, 대체 모델을 찾는 빠른 대응을 펼쳐 성공적인 광고 촬영을 마무리하는 짜릿한 반전을 선사하는 모습으로 쫄깃한 재미를 더했다.
특히 짧은 등장 속 극의 긴장감을 높이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처럼 다채로운 캐릭터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존재감을 보여준 신예 윤지온은 올 하반기 새로운 차기작으로 곧 찾아올 예정이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