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고주원♥김보미, 석양데이트+첫번째 편지 “보고 싶었어”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연애의 맛’ 고주원이 진심을 담은 편지로 김보미에 마음을 고백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에서는 고주원과 김보미가 석양데이트를 즐겼다.

제작진 몰래 제주도에서 영화관 데이트를 즐긴 두 사람은 다음날 재회했다. 고주원은 “어제 제작진하고 통화했죠?”라고 물었고 김보미는 “영상이 올라왔다며 내게 보내줬다”라고 답해 오해를 풀었다.



‘연애의 맛’ 고주원♥김보미 사진=‘연애의 맛’ 방송캡처
저녁 식사가 끝난 뒤 고주원은 김보미와 바닷가에 앉아 석양을 바라봤다. 두 사람은 달달한 분위기 속 셀카를 남겼다. 그때 고주원은 무심한 듯 미리 준비해 온 편지를 건넸다. 그는 “그동안 무뚝뚝하고 표현에 서툴고 조심스러운 나 때문에 답답하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했지?”라며 “앞으로는 조금씩 변해가는 내가되서 다가가도록 할게. 오고 싶었어”라고 전했다.

김보미는 행복한 미소를 지었고, 첫 번째 편지를 의미하는 편지봉투에 1을 보고 더욱 환하게 웃었다.

한편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박나래, 김재중 등은 감탄사를 연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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