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4’는 개봉 당일인 지난 20일 하루동안 관객 14만1843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14만2567명이다.
‘토이 스토리4’는 우디가 장난감으로서 운명을 거부하고 떠난 새 친구 포키를 찾기 위해 길을 나서며 우연히 오랜 친구 보핍을 만나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토이 스토리4’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이어 2위는 영화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이 차지했다. 하루동안 관객 12만2023명이 찾았으며, 지난달 23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584만8259명을 모았다. 지난 15일 500만 관객 돌파와 동시에 1위를 탈환해 줄곧 정상을 지켰으나 ‘토이 스토리4’에 자리를 내주게 됐다. 하루동안 9만166명이 관람한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감독 강윤성)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9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22만4777명을 기록했다.
4위에는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이 올랐다. 하루에 관객 7만9273명이 극장을 찾았고 지난달 30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는 872만2076명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영화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감독 F. 게리 그레이)가 5위다. 하루에 1만5117명이 봤으며, 지난 12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76만1123명을 넘어섰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