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영화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이 ‘토이 스토리4’(감독 조시 쿨리)를 제치고 정상을 탈환했다.
2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알라딘’은 지난 24일 일일 관객 12만7995명을 동원했다. 지난달 23일 개봉, 누적 관객수는 692만7674명으로 7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알라딘’은 좀도둑 알라딘이 마법사 자파의 의뢰로 마법 램프를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영화다.
2위는 ‘토이 스토리4’가 차지했다. ‘토이 스토리4’는 하루동안 10만2534명의 관객이 관람했다. 지난 20일 개봉해 총 121만816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3위는 ‘기생충’(감독 봉준호)이 이름을 올렸다. ‘기생충’은 일일 관객수 7만454명, 누적 관객수 916만5425명을 기록했다.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감독 강윤성)은 4위로 그 뒤를 었다. 하루동안 6만5995명의 관객이 영화를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74만6863명을 기록했다.
5위는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감독 F. 게리 그레이)이었다. 일일 관객 6866명을 불러모았고, 누적 관객수는 82만3254명을 기록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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