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TOP 10 가요쇼’ 태진아 “최근 트로트 붐 일어…4~5년 지속 예상”

매경닷컴 MK스포츠(군산)=김은지 기자

가수 태진아가 ‘전국 TOP10 가요쇼’에 참여하는 소감을 전했다.

26일 오후 전라북도 군산시에 위치한 군산 예술의 전당에서는 JTV(전주방송) ‘전국 TOP 10 가요쇼’의 제작발표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송대관, 태진아, PD 황수영, MC 김병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송대관은 “화려하고 스케일이 큰 분위기를 만들어주셨다. ‘전국 TOP10 가요쇼’이 그 동안 가요계에 기여한 바가 크다. 15년 동안 스타를 만드는 데 일조했다”며 “더욱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출연자 대표로 소감을 전했다.



가수 태진아가 ‘전국 TOP10 가요쇼’에 참여하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 천정환기자
태진아는 “‘전국 TOP10 가요쇼’에 15년간 출연하며 봤을 때, 프로그램을 통해 트로트 시장을 이끌어 준 스타들이 참 많았다. 눈에 띄는 후배들이라면 소명, 강진 등이 있었다. 46년 가요계 생활을 돌아보면, 트로트의 인기가 한 번씩 왔다. 오랜만에 붐이 일어났는데, 앞으로 4~5년을 쭉 가지 않을까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새로운 스타의 등장을 기대한다는 태진아는 “대한민국 트로트 가수들 파이팅이다”고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전국 TOP10 가요쇼’는 중장년층 정통가요 팬들을 겨냥한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이다. ‘인생사 트로트’, ‘컬래버 with 영텐’, ‘TOP Pick’등의 코너로 구성되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서울, 수도권 지역을 제외하고 전국민영방송채널로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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