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측 “9월 20일~22일 콘서트 확정…티켓 7월 2일 오픈”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H.O.T.(강타, 문희준, 장우혁, 토니안, 이재원)가 오는 9월 20일부터 3일간 완전체 콘서트를 개최한다.

주최사 솔트 이노베이션 측은 “‘2019 High-five Of Teenagers’가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라고 밝혔다.

H.O.T.는 9월 20일을 시작으로 3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High-five Of Teenagers’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H.O.T.가 고척돔 콘서트 일정을 확정지었다. 사진=솔트이노베이션
예매처 옥션 티켓은 “2018 Forever High-five Of Teenagers Concert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2019년 그들이 다시 한번 무대에 선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영원할거라는 약속, 다시 돌아오겠다는 맹세, 그리고 끝나지 않은 노래. ‘2019 HIGH-FIVE OF TEENAGERS’”라며 “역사에서 이제는 전설로 기억될 그들과 다시 한번 그때. 다시 오지 않을 그 시간으로 함께해요”라고 해 클럽HOT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2019 High-five Of Teenagers’ 티켓은 오는 7월 2일 정오 오픈된다.

한편 H.O.T는 2001년 공식 해체 이후 17년 만인 지난해 10월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2018 포에버 하이파이브 오브 틴에이저스 콘서트’(FOREVER HIFIVE OF TEENAGERS CONCERT)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콘서트는 팬들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인해 멤버들이 다시 한번 모이고자 의견을 모아 이뤄지게 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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