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이벌 1+1’ 이수근 예언적중, 에릭 닮은꼴 男男커플 탄생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썸바이벌 1+1’ 이수근의 예언대로 남남커플이 탄생했다.

26일 오후 첫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썸바이벌 1+1’에서는 스무명의 남녀 참가자가 라면, 음료, 반찬 취향대로 커플로 매칭됐다.

1번 남성 참가자는 등장부터 신화 에릭, 모델 배정남 닮은꼴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썸도 타고 장도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썸바이벌 1+1’ 이수근 사진=‘썸바이벌 1+1’ 방송캡처
그러나 이수근은 “남자끼리 커플이 될지도 모른다고 예언했다. 이후 1번 참가자는 신라면과 이온음료, 김치를 선택해 14번, 17번 남성 참가자와 커플로 선정됐다. 세 사람의 가위바위보를 통해 같이 가위를 낸 1번과 14번이 커플로 이뤄졌다.

17번 참가자는 “남자한테 상처받을 줄 몰랐다”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그러나 그는 탈락과 동시에 앞서 탈락한 7번 여성 참가자 유시은과 함께 가는 모습을 보여 반전을 그리며 부러움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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