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이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존 윅 3: 파라벨룸’(감독 채드 스타헬스키)이 3위에 진입했다.
2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알라딘’은 지난 26일 하루동안 관객 20만817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지난달 23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724만8797명을 돌파했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영화 ‘알라딘’이 3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이어 2위는 영화 ‘토이 스토리4’(감독 조시 쿨리)가 차지했다. 하루에 관객 16만3711명이 찾았으며, 지난 20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147만1301명을 모았다. 영화 ‘존 윅 3: 파라벨룸’은 개봉 당일, 관객 13만2021명이 관람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20만6383명을 기록했다.
같은 날 개봉한 영화 ‘에나벨 집으로’(감독 게리 도버먼)은 4위에 올랐다. 하루동안 7만8044명의 관객이 극장을 찾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7만8559명이다.
마지막으로 5위는 ‘기생충’(감독 봉준호)이다. 하루에 관객 7만1558명이 봤으며, 지난달 30일 막을 올린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930만2716명을 달성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