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독일 이적설이 돌고 있는 권창훈(25·디종FCO)의 행선지는 프라이부르크가 유력하다.
독일 축구 매체 푸스발프랜스퍼는 27일(한국시간) "프라이부르크가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공격력 강화를 위해 움직이고 있다. 권창훈과의 계약에 임박했다. 권창훈은 2021년까지 프라이부르크와 계약을 맺을 것이고, 메디컬 체크를 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권창훈의 이적료는 300만 유로(약 39억원)다.
지난 2017년 1월 수원 삼성을 떠나 디종과 3년 6개월 계약을 맺은 권창훈은 3시즌 동안 프랑스 리그앙(1부리그)서 뛰었다. 2017~2019시즌 리그서 34경기 11골을 넣었던 권창훈은 이번 시즌 19경기 2골로 약간 주춤했다. 권창훈이 프라이부르크행이 사실이라면 지난 19일 바이에른 뮌헨에서 프라이부르크로 팀을 옮긴 정우영(20)과 한솥밥을 먹게 된다. 정우영의 이적료는 450만 유로(약 59억원)였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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