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강은 바다 사막화된 해양 생태계를 살리기 위해 수중 공원을 만드는 ‘그랑블루’ 의미가 좋아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스틴강 ‘그랑블루’ 제작발표회 사진=천정환 기자
특히 수구 선수 출신인 그는 박태환과 경쟁 구도에 있어 “우리는 완전 라이벌이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박태환 역시 “방송이니까 라이벌 구도를 인정하겠다”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이에 한석준이 “두 사람은 못 느꼈겠지만 우리가 보기에는 묘한 분위기가 있었다. 우선 몸매를 드러낼 수 있는 사람은 두 사람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랑블루’는 연예인들이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간직한 필리핀 바다로 떠나 직접 스쿠버다이빙을 하고 수중생태를 지키는 수중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