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하은이 ‘불후의 명곡’에서 신승훈의 ‘보이지 않는 사랑’으로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7인의 빅매치 2019 상반기 결산’이 진행됐다.
하은은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팬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은 ‘보이지 않는 사랑’ 무대 사진=‘불후의 명곡’ 방송캡처 이어 1990년대 인기를 모은 신승훈의 ‘보이지 않는 사랑’으로 무대를 꾸몄다. 그는 가사 하나하나에 진심을 담아 애틋한 목소리로 불렀다. 하은은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울렸다.
무대를 지켜본 서문탁은 “지난번보다 더 성장한 모습이다”라고 극찬했다. 영지는 “고음을 듣는데 내 관자놀이가 당기는 느낌이다”라고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포레스텔라가 하은을 꺾고 4연승을 차지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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