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선, 향년 50세로 사망 “평소 우울증 치료 받아…루머 자제 부탁”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전미선이 극단적인 선택으로 운명을 달리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전미선의 소속사 보아스엔터테인먼트는 29일 오후 “안 좋은 소식을 전한다. 전미선 씨가 올해 나이 50세로 운명을 달리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평소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았으나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라며, 충격과 비탄에 빠진 유가족을 위해 확인되지 않은 루머와 추측성 보도는 자제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미선은 이날 오전 11시 43분경 전북 전주시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 공연을 위해 전주에서 머무르고 있었다.

▶이하 보아스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전미선 배우 소속사 보아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안 좋은 소식을 전합니다. 배우 전미선 씨가 올해 나이 50세로 운명을 달리했습니다.

평소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았으나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라며, 충격과 비탄에 빠진 유가족을 위해 확인되지 않은 루머와 추측성 보도는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고인의 빈소가 준비되는 대로 추후 알려드리겠습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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