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는 2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스테이블 마인드셋(STABLE MINDSET)’의 타이틀곡 ‘비가 내리는 날에는’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의 테마는 ‘비’에 어울리는 곡들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비가 내리는 날에는’은 이별에 마주한 연인이 서로를 그리워하는 이야기를 담은 노래다. 이별 후에 흘리는 눈물을 ‘비’에 비유해 애절한 감성을 표현해냈다.
가수 윤하가 ‘비가 내리는 날에는’을 발매했다. 사진=‘비가 내리는 날에는’ MV티저 영상캡처
노래를 들어보면 ‘문득 생각이나요/우리 헤어지던 날’이라며 첫 소절부터 아련한 그리움을 고백한다. 이어 ‘비가 내리는 날이면/조금 아파해줘요’라며 ‘추억이 담긴 내 눈물이 그대 어깰 적시도록’이라는 한마디를 남겼다. 또한 ‘내 눈물에 그대를 담아/이제 그만 놓아주길’이라며 그리운 마음을 애써 정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공개된 ‘비가 내리는 날에는’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속 윤하는 비 내리는 창밖을 하염없이 바라보며 쓸쓸함을 자아내고 있다.
더운 여름 장마철, 윤하의 ‘비가 내리는 날에는’이 리스너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