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지난 4일 하루동안 관객 42만7753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는 166만3844명을 기록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 분)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감독 존 왓츠)이 3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사진= 소니 픽쳐스 코리아
2위는 영화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이 차지했다. 일일 관객 8만3130명을 기록했으며, 이날까지 누적 861만8755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영화 ‘토이스토리 4’(감독 조시 쿨리)는 3위에 올랐다. 4일 하루동안 4만2606명의 관객을 불러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243만6567명이다.
‘기생충’(감독 봉준호)은 4위로 뒤를 이었다. 이날 2만2078명의 관객을 불러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968만4438명을 기록했다.
5위는 영화 ‘존 윅 3: 파라벨룸’(감독 채드 스타헬스키)이다. 일일 관객 1만7833명을 기록했으며, 누적 관객수 78만7656명을 나타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