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패밀리’ 박원숙, 연기 인생 50년 “MBC 탤런트 공채 2기 출신”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모던패밀리’ 배우 박원숙이 연기 인생 50년을 되돌아봤다.

5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패밀리’에서는 동료 배우 오미연과 함께 인터넷 개인 방송 도전에 나선 박원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미연은 ‘여름철 약선요리’를 주제로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였다. 보양 샐러드를 맛 본 박원숙은 “두부가 더 딱딱해도 좋겠다, 잣을 뿌려도 좋을 것 같다”고 의견을 냈다.



이어 스튜디오에 등장한 박원숙은 “치커리가 소스와 어우러져서 굉장히 맛있었다. 쌉싸름하면서 맛이 좋았다”고 말했다. 다음 메뉴는 ‘토마토 영양밥’이었다. 오미연은 “토마토를 많이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다”고 말했다.

밥에 뜸을 들이며 숨을 돌린 오미연은 “언니 연기한 지 50년 됐나”라고 물었다. 이에 박원숙은 “1970년 MBC 탤런트 공채 2기였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MBC 정동 공개홀에서 시험을 봤는데, 두 가지가 있었다. 둘 중 하나를 택해서 연기를 하는 거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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