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천덕산에 사는 차금옥 허상숙 부부, "원래는 오지마을였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인간극장' 차금옥 씨가 귀향 당시 마을에 가로등이 1개였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오, 상숙 너는 내 운명' 1부로 꾸며져 전라남도 곡성군 천덕산을 따라 오지마을에 사는 차금옥, 허상숙 부부의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금옥 씨는 "고향에 돌아왔을 때 옛날에 제가 살던 오지마을이었다. 가로등이 1개였다. 제가 노력해서 동네가 훤하다"고 말했다.



"인간극장"천덕산 오지마을에 사는 부부 일상이 공개됐다.사진=KBS "인간극장" 방송캡처
이어 "불도 밝히고, 비가 와도 물이 하수구로 다 내려간다. 길도 잘 다듬어서 아스팔트 깔려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마을 노인회장도 차금옥씨가 마을에 들어오자마자 불편했던 것들을 다 해냈다며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이날 차금옥 씨는 다쳤던 과거를 회상, “내가 몇 번 죽을 고비를 넘긴 사람이다. 그래도 다리도 안 자르고 나아서 걸어 다니고 봉사 활동한다. 행복한 사람이다”라며 웃었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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