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출신 캐머런 보이스, 수면 중 발작으로 사망…향년 20세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할리우드 배우 캐머런 보이스가 수면 중 발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20세.

캐머런 보이스의 가족은 지난 7일(한국시간) 대변인을 통해 “보이스가 투병 중이던 질환으로 인해 수면 중 발작을 일으켜 사망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세상은 이제 의심할 여지없이 가장 밝게 빛나는 빛 가운데 하나를 잃었다. 하지만 그의 혼은 그를 알고 사랑했던 이들의 친절함과 공감 속에 영원히 남을 것”이라며 애도를 표했다.



캐머런 보이스는 1999년생으로 영화 ‘미러’ ‘이글아이’ 등을 통해 아역 배우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그로운 업스’ ‘돌핀 테일2’에 출연했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제시’ 시즌 1부터 4에 출연했으며, 디즈니 악당 2세들의 판타지 어드벤처를 그린 이야기 ‘디센던츠’에서 열연을 펼쳤다.

2012년에는 영 아티스트 어워드 아역연기상을 수상하며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그러나 지병으로 인해 짧은 생을 마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정확한 병명은 알려지지 않았다.

특히 최근까지도 SNS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전했으며, 갑작스런 비보에 팬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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