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생존기’ 황대기, 강렬한 표정연기+대사로 빛난 특급 열연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안하나 기자

배우 황대기가 ‘조선생존기’ 첫 등장부터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에서 황대기는 강렬한 감초 연기로 긴장감을 높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격적으로 가익의 편에 서게 된 왕치와 들코 무리가 등장했다. 들코 일행은 가익의 의뢰를 받아 전국에 등장한 현대의 물건을 증거물로 찾게 됐고, 들코는 “추노가 아니라 물건을 찾는 일이니 추물이 아니냐”며 재치 있는 말을 더했다.



조선생존기 황대기 사진="조선생존기" 방송 캡처
이어 객사 마당에 들러 술을 주문했고 옆 상의 양반들과 시비가 붙었다. 들코는 날카로운 언변과 강렬한 표정 연기를 더하며 긴장감을 높였고, 싸움 끝에 칼에 찔린 양반을 보고 관군을 피해 도망갔다. 이후 가익을 만나 상황을 수습한 후 다시 객사 마당으로 돌아간 들코 일행은 곱단의 부탁을 받고 등장한 꺽정을 만나게 됐다.

들코는 “사고를 치고 다니는 걸로 소문이 파다하다”는 꺽정의 말에 발끈했지만 아버지 왕치의 만류로 입을 다물었다. 이어 꺽정과 왕치의 대립이 지속됐고 꺽정이 들코의 사타구니에 칼을 들이대며 대를 끊기 전에 자신을 내버려 두라며 협박하자 들코는 긴박한 모습으로 왕치 일행을 다급하게 만류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후 왕치 일행과 꺽정 일행은 “서로 하는 일에 방해하지 말자”며 결별하며 긴장감을 한층 더 높였다.

이렇듯 황대기는 매주 왕치와 들코 일행은 반전을 만들어내며 극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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