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의 근황이 공개됐다. 송혜교와 이혼조정을 신청한 당일 찍힌 사진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대만 일간지 성도일보는 송중기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지난 26일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송중기를 비롯해 영화 ‘승리호’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김태리, 진선규 등이 함께한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 속 송중기는 검은색 마스크를 턱 끝에 걸친 채 모자를 쓰고 있다. 편안한 차림의 그는 환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배우 송중기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 김재현 기자, 옥영화 기자
해당 사진은 지난달 26일 ‘승리호’ 출연 배우들이 함께 연극을 관람하고 찍은 것으로, 이날은 송중기가 서울가정법원에 송혜교와의 이혼조정신청서를 대리 접수한 날이기도 하다. 한편 송중기와 송혜교는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인연을 맺고, 지난 2017년 10월 결혼했다.
하지만 지난달 27일 언론 보도를 통해 두 사람의 이혼조정에 들어갔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양측 소속사 역시 공식입장을 통해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