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소”…송중기-송혜교, 파경 후 첫 근황→누리꾼 관심 계속 [MK체크]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의 근황이 공개됐다. 파경 소식이 전해진 후 공개된 첫 근황에 누리꾼의 관심도 집중됐다. 송혜교는 예정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고, 송중기 역시 지난달 촬영한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송혜교는 지난 6일 중국 하이난 산야에서 열린 화장품 프로모션 행사에 참석해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행사는 송혜교가 송중기와 파경 소식을 알린 후, 처음 참석한 공식 석상이었다. 행사에 참석한 송혜교는 미소 띤 얼굴로 일정을 소화했고, 팬들의 뜨거운 응원에 손을 흔들며 화답하기도 했다.

송혜교는 새하얀 원피스를 입고 행사장에 등장했고, 여느 때와 다름없이 홍보 행사에 임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이혼조정에 들어간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사진= 김재현 기자, 옥영화 기자
이어 송중기의 근황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대만 매체인 성도일보는 지난 7일 송중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송중기와 ‘승리호’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진선규, 김태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은 지난달 26일 이들이 함께 연극을 관람했을 당시 찍힌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은 송중기가 송혜교와의 이혼조정신청서를 법원에 접수한 날이기도 하다. 공개된 사진 속 송중기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환하게 웃으며,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한 모습. 송중기 역시 밝은 얼굴이었다.

송중기는 지난 3일 영화 ‘승리호’ 촬영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승리호’는 ‘늑대소년’으로 호흡을 맞춘 송중기와 조성희 감독이 7년만에 함께하는 작품으로, SF 장르의 영화다. 영화에서 송중기는 돈이 되는 일은 무엇이든 하지만, 알거지 신세인 문제적 파일럿 ‘태호’를 연기한다. 송중기는 현재 tvN ‘아스달 연대기’ 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다. 파트2까지 방송이 마무리됐고, 파트3는 후속 편성돼 9월경 시청자를 찾는다. 송중기는 당분과 영화 촬영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지난 2016년 종영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만나 2017년 10월 결혼에 골인했다. ‘태양의 후예’가 아시아 전역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은 만큼, 이들 부부의 결혼부터 일거수일투족이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결혼 1년 8개월 만에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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