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스트레이트’ 정마담이 양현석, 조로우와의 만남을 언급하며 2차 접대를 지시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는 YG의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정마담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2014년 조 로우 일행 입국 당일, 식당에는 양현석과 싸이, 유흥업소 여성 25명이 동석했다. 여기에는 YG 직원인 김모 씨도 함께 했다. 식당에서 이들이 이동한 곳은 정마담이 운영하는 유흥업소였다.
‘스트레이트’에서 정마담이 2차 접대를 지시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사진=스트레이트 캡처 6년 전 양현석과 친분 쌓은 정마담은 조로우와의 잦은 만남이 의아함을 느꼈다고. 그는 “양현석이 여러 사람하고 잘 먹지 않는다. 물론 기업인도 있었고, 어디 내로라하는 대단한 사람도 있었지만 그게 되게 자주 있지 않았다. 간혹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기가 무엇을 위해서 나에게 그걸 시켰는지는 난 모르겠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정마담은 자리에 여성들을 동원했을 뿐, 2차는 자신이 관여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며 지시한 적도, 들어본 적도 없다고 밝혔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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