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마리나에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뉴트로 감성 음악여행 : 동네앨범’(이하 동네앨범) 제작발표회가 열려 KCM, 슈퍼주니어 려욱, 권혁수, 러블리즈 수정 등이 참석했다.
이날 려욱은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예능으로 활동을 많이 하고 있고, 저도 대중분들에게 인사를 많이 드리고 싶고, 부모님이 제가 TV에 나오는 걸 좋아해서 나오고 싶었다”고 말했다.
려욱과 수정이 ‘동네앨범’을 통해 보여주고 싶은 점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이어 “‘동네앨범’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하고 싶었던 점은 15년차 가수지만 슈퍼주니어에 이런 친구가 있는 걸 알려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수정은 “러블리즈라는 그룹으로 다양한 음악을 5년간 들려드렸는데, 더 나아가서 류수정이라는 가수로서 보여주고 싶은 레파토리가 많았다. 그중에 하나를 ‘동네앨범’에서 보여드릴 수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큰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 ‘동네앨범’ 촬영에서 마음껏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동네앨범’은 골목 곳곳에 녹아있는 추억의 노래들을 찾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3일 밤 12시 10분 첫 방송.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