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오는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겨루는 유벤투스FC가 팬 사인회를 갖는다.
유벤투스는 킥오프 전 1시간가량 사인회를 통해 축구팬과 만날 예정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롯한 유벤투스 주요 선수 10명이 참가한다.
팬 사인회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K-매치데이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운데)가 28일 오전(한국시간) 인터 밀란과 2018-19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4라운드에서 개인 통산 600골을 달성한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사진(이탈리아 밀라노)=ⓒAFPBBNews = News1 이벤트에 참여한 팬 중 10명은 유벤투스와 관련된 사연을 통해 초청 기회도 얻는다.
유벤투스의 방한 경기는 예매 2시간30분 만에 매진될 정도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K-매치데이 주관사 써플에이코리아 관계자는 “축구팬과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축구팬에게는 유벤투스 선수를 직접 만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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