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은 9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NC다이노스 경기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강다니엘은 볼캡과 유니폼을 착용한 채 그라운드에 등장했다. 오랜 시간 기다려 온 팬들은 열광적인 환호로 강다니엘을 맞이했다.
가수 강다니엘이 시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진= 옥영화 기자
쓰고 있던 모자를 벗어 정중하게 인사를 건넨 강다니엘은 이내 진지한 눈빛으로 시구에 임했다. 강다니엘은 안정적인 시구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시구를 마친 그는 관중석을 향해 한번 더 인사를 하고 자리를 떠났다. 부산 출신인 강다니엘은 지난해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하던 중 “사직구장에 불러 달라”고 시구를 희망하기도 했다. 마침내 오랜 소원을 이루게 됐다.
한편, 강다니엘은 7월 말을 목표로 솔로 데뷔 준비에 한창이다.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