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강지환이 ‘조선생존기’에서 하차한다.
11일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 제작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한정록 역의 강지환은 드라마를 하차하게 됐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어 “배역 교체를 위해 현재 배우를 물색 중이며 원활한 방송 재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 정상화된 방송으로 찾아뵐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강지환이 ‘조선생존기’에서 하차한다. 사진=천정환 기자 한편 지난 9일 강지환은 소속사 직원 2명을 성폭행, 성추행한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경찰은 2차 조사 후 강지환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하 ‘조선생존기’ 제작사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TV CHOSUN '조선생존기’ 제작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입니다.
한정록 역의 강지환 배우는 드라마에서 하차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배역 교체를 위해 현재 배우를 물색 중이며 원활한 방송 재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조선생존기’를 응원해 주신 많은 시청자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리며, 빠른 시일 내 정상화된 방송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화이브라더스코리아 드림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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