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X101’에 참가 중인 그룹 빅톤 멤버 최병찬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고 밝힌 가운데 그를 향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병찬의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11일 오후 “당사 소속으로 ‘프로듀스 X 101’에 출연 중이던 최병찬 군이 건강상의 이유로 프로그램을 하차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평소 최병찬 군이 앓던 만성 아킬레스건염의 통증이 최근 들어 심해졌다. 심리적 부담감이 겹쳐 치료를 병행하며 연습 및 경연 일정에 참여하고 있었지만, 프로그램 출연을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라고 건강상의 이유를 설명했다.
그룹 빅톤 최병찬이 건강상의 이유로 ‘프로듀스X101’에서 하차한다. 사진=옥영화 기자
지난 5월 3일 첫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한 최병찬은 등장부터 화제를 모았다. 빅톤 멤버 한승우와 함께 도전한 그는 나란히 A클래스에 입성하며 주목받았다. 특히 최병찬은 A등급 연습생들과 함께 ‘엠카운트다운’에서 테마곡 ‘_지마’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데뷔 경험이 있는 참가 연습생 중에 한명으로 국민 프로듀서들의 꾸준한 관심과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최병찬은 2016년 11월 9일 빅톤의 데뷔 앨범 ‘Voice To New World’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빅톤은 ‘남친돌의 정석’이라고 불리며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이후 ‘EYEZ EYEZ’ ‘말도 안돼’ ‘나를 기억해’ 등의 노래를 발표했으며, 지난해 5월 앨범 ‘오월애 (俉月哀)’ 발매 이후 공백기를 갖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