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콜롬비아 슈퍼스타 하메스 로드리게스(28·레알마드리드)가 이탈리아 세리에A SSC나폴리 입단에 가까워지고 있다.
이탈리아 ‘코리에레 델로스포르트’는 12일(한국시간) “나폴리가 하메스 임대를 추진하고 있다”라면서 “이적료 4200만유로(558억원) 완전 영입 옵션을 포함한 조건”이라고 보도했다.
아우렐리오 데라우렌티스(70) 회장은 “선수는 나폴리에 오고 싶어 하지만 레알은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하메스는 호날두와 메시 다음가는 미디어 파급력을 지녔기 때문”이라면서도 “협상이 쉽지 않겠지만 결국 하메스가 나폴리로 오리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콜롬비아 슈퍼스타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나폴리 이적이 가까워지고 있다. 사진=ⓒAFPBBNews=News1 하메스는 레알과 2020-21시즌까지 계약되어 있다. 바이에른 뮌헨 2년 임대를 마치고 복귀했으나 잔류 가능성은 요원하다. 지네딘 지단(47) 레알 감독은 일찌감치 하메스를 2019-20시즌 구상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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