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준강간 혐의’ 강지환 구속영장 발부…“증거인멸 우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준강간 혐의를 받는 배우 강지환이 12일 구속됐다.

이날 오후 경기 수원지방법원 한성진 영장전담부장판사는 강지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한 판사는 “증거인물의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강지환은 지난 9일 오후 자택에서 여성 2명과 술을 마신뒤, 한 명을 성폭행하고 한 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온 강지환은 취재진 앞에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자) 동생들이 인터넷, 댓글을 통해 상처를 받고 있다고 전해들었다. 그 점에 대해서 너무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종석-아이유, 공개 연애 4년 만에 결별 인정
구준엽, 서희원 468억 유산의 1/3 받는다
바다, 시선 사로잡는 핫팬츠 & 글래머 핫바디
애프터스쿨 이주연, 시선 집중 섹시 비키니 자태
투수 고우석 메이저리그 데뷔…1피홈런 1탈삼진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