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마라톤 클래식 3R 선두 유지 ‘-16’…美 톰슨과 우승 경쟁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김세영(26·미래에셋)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3라운드에서 선두를 유지했다.

김세영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6언더파 197타로 단독 1위다.

1라운드를 공동 11위(4언더파 67타)로 마친 김세영은 2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잡으며 7타를 줄여 단독 선두로 점프했다.
김세영은 14일(한국시간)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16언더파 197타로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사진(美 셀베이니아)=ⓒAFPBBNews = News1
김세영은 시즌 2승이자 통산 9승에 도전한다.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인 렉시 톰슨(미국)이 15언더파 198타로 김세영과 우승 경쟁을 벌인다.



2라운드까지 김세영을 1타차로 쫓았던 이정은6(23·대방건설)은 2위에서 3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그러나 김세영과는 4타차로 벌어졌다. 이정은6은 버디 4개를 잡았으나 보기 2개를 범했다.

1라운드에서 깜짝 선두에 오른 전영인(19·볼빅)은 톱10을 유지했다. 전영인은 3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쳐 8언더파 205타로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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