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이 밝힌 #리더 구슬 #6色 매력 #‘복면가왕’ 러브콜 [MK★인터뷰②]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아프리카TV의 공개 오디션 ‘댄서 프로젝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우승자 BJ 유은, 구슬, 도연, 윤경, 여리, 다다가 걸그룹 데뷔 준비에 한창이다. 신인 가수로 새로운 도전을 앞둔 바이올렛은 자신의 매력 소개에 이어 앞으로 활동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지난 6월 ‘댄서 프로젝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에서 우승해 최종 데뷔 멤버 여섯 명에게 ‘바이올렛’이라는 팀명이 생겼다. 각기 다른 매력을 최대한 하나로 어우러지게 만드는 게 목표라는 바이올렛의 리더는 구슬이 맡게 됐다.

“방송활동 경험이 있으니까 작은 일이라도 해봤던 내가 리더로 뽑힌 것 같다. 원래 개인으로 방송을 하던 멤버들이다보니까 여섯 명의 합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맡은 파트에서 각자 매력을 보여주는 것도 목표다.”(구슬)



아프리카TV 걸그룹 바이올렛이 각자의 매력을 소개했다. 사진=인연스튜디오 제공
“내가 본 리더는 강해보이지만 알고보면 공주 스타일에 여린 모습도 있다고 생각한다.”(여리) “프로젝트 때 같은 팀을 했는데 실제로 보면 강인한 대장부 스타일이다. 분명하고 확고한 성격이다. 하고자 하는 말을 다하는 스타일인데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하는 게 아니라서 좋다.” (유은)

이어 멤버들은 예비 팬들을 사로잡기 위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소개했다. 빨간색과 파란색이 만나 보라색을 만들어내듯 멤버 여섯 명의 다채로운 개성이 과연 어떤 모습의 바이올렛을 완성시킬지 기대케 했다.

“팀에서 막내인데 높은 텐션과 젊음의 패기가 있다.(웃음) 어린데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긴다는 장점이 있다. 평소 웬만하면 주위에서 필요하다는 물건이 다 있는 편이라 도라에몽이라고 부르더라. 리더인 구슬 언니가 엄마의 역할이니까 옆에서 돕고 싶다.”(유은)

“평소 스타일이 정말 극과 극이다. 여성스러운걸 좋아하지만 갱스터 음악도 즐겨 듣는다. 걸크러쉬 매력으로 여성팬들도 사로잡고 싶다.”(구슬)

아프리카TV 걸그룹 바이올렛이 각자의 매력을 소개했다. 사진=인연스튜디오 제공
“춤도 잘 추고 노래도 잘 하는 편이라 다재다능하다고 생각한다. 걸크러쉬 매력도 가지고 있다.(웃음)”(도연) “춤을 전공해서 다른 아이돌의 곡을 커버하거나 앞으로 우리가 활동하는 데 있어 어필해야하는 안무적인 부분을 살릴 수 있는 재능이 있다.”(윤경)

“항상 잘 웃는다. 누구랑 있어도 금방 친해질 수 있고, 긍정적인 모습이 내 강점이다.”(여리)

“무엇보다 큰 키와 비율에 자신있다. 패션모델 활동을 하다보니까 카메라 앞에서 포즈 취하는 것도 익숙하다. 앞으로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다다)

아프리카TV 걸그룹 바이올렛이 출연하고 싶은 방송프로그램을 이야기했다. 사진=인연스튜디오 제공
멤버들에게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에 대해 묻자 공중파 3사 음악방송에 출연하고 싶다는 구슬을 시작으로 각자 즐겨보는 방송을 하나둘 이야기했다. 이야기하는 멤버들의 표정에는 설렘이 가득했다. “‘복면가왕’에 출연하고 싶다. 출연한다면 가왕의 자리가 목표이겠지만 그 전까지라도 내 목소리로 무대를 꾸미고 싶다.”(도연)

“내가 가진 한계를 극복해 보고 ‘정글의 법칙’에 나가보고 싶다. 도전정신으로 해내고 싶다.”(윤경)

“가수들의 꿈인 ‘MAMA’ 무대에 서고 싶다.”(구슬)

끝으로 바이올렛은 “데뷔곡을 발표한다면 음원차트 100위 안에 진입했으면 좋겠다. 50위 안에 들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덧붙여 “게릴라 공연이나 팬들에게 추천받은 공약을 실천하고 싶다. 생각만 해도 너무 좋을 것 같다”고 해 기대를 높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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