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뉴욕 대규모 정전으로 인해 제니퍼로페즈가 공연을 중단했다.
가수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과 글을 게재했다.
그는 “안녕 여러분. 공연을 다시 잡아야 할 것 같다. 대피하라는 비상이 들어왔다. 나는 슬프게 생각해. 월요일에 돌아올게”라며 뉴욕 대규모 정전 사태로 중단된 공연을 15일 다시 열겠다고 밝혔다.
뉴욕 대규모 정전으로 인해 제니퍼로페즈가 공연을 중단했다. 사진=ⓒAFPBBNews=News1 이날 미국 뉴욕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 이에 제니퍼 로페즈는 공연 시작 20여분 만에 공연을 중단하고 관객을 대피시켰다. 이번 정전 사태로 맨해튼 시민들은 3~4시간 동안 큰 불편을 겪었다. 공교롭게도 42년전 같은 날에도 대규모 정전이 발생한 바 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1986년 영화 ‘마이 리틀 걸’로 데뷔해 가수,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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