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배우 이성재가 올해 말 할아버지가 된다.
16일 오후 이성재의 소속사 쿰엔터테인먼트는 MK스포츠에 “이성재의 장녀가 현재 임신 중이다. 올해 말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성재의 첫째 딸은 지난해 12월 3년간 교제한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이성재의 장녀는 당시 20대 초반의 어린 나이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성재는 딸의 선택을 존중해 결혼을 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1970년생으로 올해 49세인 이성재는 만으로 쉰을 넘지 않은 나이에 할아버지 소리를 듣게 됐다. 딸의 결혼에 이어 손주까지 품에 안는 겹경사를 앞둔 것.
한편, 이성재는 지난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어비스’에서 연쇄살인마 오영철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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