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故 샤이니 종현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17일 태연은 종현의 인스타그램을 찾아 한 게시물에 “많이 보고싶다 우리 종현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해당 게시물은 종현이 생전 SNS에 남긴 마지막 게시물로, 지금도 많은 팬들이 댓글로 그를 기억하며 그리워하고 있다.
태연 역시 댓글로 같은 소속사 동료이자, 절친한 사이였던 종현을 향한 마음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숨소리’ ‘론리’ 등으로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한편 종현은 지난 2017년 12월, 27살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2008년 그룹 샤이니로 데뷔한 종현은 그룹 활동과 더불어 솔로 앨범 프로듀싱까지 진행하며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드러내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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