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가수 크러쉬가 싸이가 설립한 기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7일 오후 피네이션 공식 인스타그램에 “#welcome”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 한 건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크러쉬는 전속 계약서에 직접 도장을 찍으며 밝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날 싸이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일한 영상을 올리며 “환영합니다”라고 말했다.
싸이는 지난 1월 종합연예기획사인 피네이션을 설립했다. 당시 그는 “꿈을 위해 땀 흘리는 열정적인 선수들의 놀이터를 만들어보겠다”라고 밝혔다. 크러쉬는 지난달 전 소속사 아메바컬쳐와 전속계약 만료를 알렸다. 이후 피네이션을 새 소속사로 확정하고, SNS를 통해 계약 소식을 전한 것. 현재 피네이션에는 현아, 효종, 제시가 속해있다.
한편 크러쉬는 지난 2012년 싱글 ‘Red Dress’로 데뷔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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