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 13층 SBS홀에서 새 금토드라마 ‘의사요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지성은 마취통증의학과 최연수 교수 차요한 역을 맡았다.
‘의사요한’ 배우 지성이 자신의 맡은 역할을 소개했다. 사진= 김영구 기자
지성은 “생소하기도 하다. 통증의학과에서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을까 생각했다. 드라마는 삶과 고통에 관한 이야기”라며 “고통을 받고 계신 분들을 이해하고, 진단하며 치유해드리려 한다”고 역할을 소개했다. 이어 “드라마가 진짜가 되려면 뭘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본 결과, 다른 방법은 없을 것 같다. 촬영하면서 진심으로 캐릭터와 스토리에 다가가려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의사요한’은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오는 19일 밤 10시 첫 방송.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