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진, ‘북성로 히어로’ 메가폰 잡는다…영화감독으로 변신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배우 한상진이 영화 감독으로 나선다.

19일 한상진의 소속사 HM엔터테인먼트는 “한상진이 대구 근대문화거리와 북성로를 소재로 한 단편영화 제작에 나선다”고 전했다.

작품명은 ‘북성로 히어로’다. 한상진은 이번 작품에서 연출과 주인공을 동시에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배우 한상진이 단편영화 제작에 나선다. 사진= HM엔터테인먼트
‘북성로 히어로’는 히어로를 꿈꾸는 평범한 30대 공시생이 북성로 일대에서 겪는 에피소드를 통해 진정한 히어로가 무엇인지를 깨달아가는 코믹 액션 단편영화다. 한상진과 호흡을 맞추는 여자 주인공 윤희 역은 배우 유정래가 맡았다. 이외에도 손화령과 최마리아, 차예인, 송다미, 강지석, 김태경 등 실력 있는 연기파 신인 배우들이 참여한다.

한상진은 소속사를 통해 “연출과 연기 두 가지를 동시에 소화하여 부담도 되지만, 제작사에서 믿고 맡겨주시는 만큼 좋은 작품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북성로 히어로’의 촬영은 7월 중순 대구 북성로 일대에서 진행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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