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EXO) 리더 수호가 유닛 세훈&찬열의 새 앨범의 수록곡 ‘선’을 꼭 들어보길 바란다고 추천했다.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무브홀에서는 EXO-SC의 첫 번째 미니앨범 ‘왓 어 라이프(What a lif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4번 트랙에 수록된 ‘선’은 친구와 연인 사이, 애매한 관계를 ‘선’에 빗대 노래한 곡이다. 이와 관련해 진행을 맡은 수호가 “세훈이는 막내인데 형한테 선을 잘 넘는 동생이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엑소 세훈&찬열이 첫 번째 미니앨범 ‘What a life’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이어 “요즘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서 ‘선’이 중요한 키워드다”라고 하자 세훈이 “얼마 전에 천만 관객이 넘었다고 들었다”면서 맞장구쳤다. 수호는 분위기를 바꿔 “수록곡 중에 정말 마음에 든 곡이다. 벌스 부분을 비롯해 전체적으로 꼭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세훈%찬열은 다채로운 음악세계를 보여주기 위해 이번 앨범에 ‘왓 어 라이프(What a life)’ ‘있어 희미하게’ ‘부르면 돼’까지 총 3곡의 타이틀곡이 수록됐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