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에 감사하지만, 문제有”…라이관린 심경 고백부터 父 입장까지[MK★이슈]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요청하는 내용 증명을 보낸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심경을 밝힌 가운데, 그의 아버지도 이번 일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라이관린 아버지는 20일 대만 매체를 통해 “큰 기회를 준 큐브에 감사하지만 함께 일하면서 약간의 문제가 있었다. 계약을 비롯한 아이의 건강 문제 등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빠로서 아들이 좋은 환경에서 일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신경써줘서 고맙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라이관린은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분쟁 중이다. 그는 지난 18일 큐브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에 대해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라이관린의 대리인이라고 주장하는 법무법인으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서를 받은 사실이 있다”며 “그러나 당사와 라이관린 사이에는 어떠한 전속계약 해지 사유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현재 라이관린 측 법무법인의 대리권 및 통지받은 내용에 대해 진위를 파악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라이관린이 데뷔할 때부터 지금까지 대중의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소속사로서의 업무를 충실히 이행했다. 그럼에도 당사에 대한 근거 없는 문제제기가 있다면, 법적 절차를 통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엇갈리는 입장 속에서 라이관린은 22일 SNS를 통해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왜인지 알고 싶습니다. 여러분 너무 걱정마세요. 다 잘 될 거에요”라고 글을 남겼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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