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농구감독 허재가 현역 농구선수인 두 아들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2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허재 감독과 배우 한상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허재에게 “아들 허웅, 허훈 씨가 농구선수다. 아내 분이 삼부자를 운동선수로 두셔서 음식에 신경을 많이 쓰실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농구감독 허재가 현역 농구선수인 두 아들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 그러자 허재는 “현재 허웅, 허훈은 프로선수로 뛰고 있기 때문에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주말에 집에 온다”라고 말했다. 또 허재는 “두 아들이 대결할 때 누구를 응원하냐”는 질문에 “나는 항상 이기는 팀을 응원한다. 이기는 아들이 내 아들”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허재는 지난 1988년 농구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2004년 은퇴 후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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