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소속 남자 연습생들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연예기획사 여성 대표 등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23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폭력특별법 위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를 받는 기획사 대표 A씨와 여동생인 B씨를 지난 12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9월 해외 공연을 마치고 일본 도쿄의 한 식당에서 진행된 회식 자리에서 소속사 남자 연습생 6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소속 남자 연습생들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연예기획사 여성 대표 등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사진= MK스포츠 DB 이중에는 지난 2017년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인들은 지난 1월 A씨와 B씨를 상대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한편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이를 반박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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