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일본 여행사진 논란→첫 공식석상…무거웠던 표정 [MK★이슈]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배우 이시언이 일본 여행사진 논란 이후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시언은 24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포토월에 모습을 드러낸 이시언은 다소 어두운 표정으로 촬영에 임했다.



이시언은 지난 4일 일본 방문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가 구설수에 올랐다. 당시 송진우, 미나미 부부의 초대를 받고 일본을 찾은 이시언은 감사 인사와 함께 인증샷을 게재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일본 방문시기를 두고 갑론을박을 펼쳤다. 최근 일본이 우리 대법원이 내린 강제 징용 피해자 손해배상 명령에 대한 보복조치로, 반도체 핵심 소재 등의 수출을 규제했기 때문. 이에 국내에서도 일본 불매운동이 대대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결국 이시언은 SNS에서 사진을 게재했다. 소속사 측은 “MBC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한 송진우 부부의 초대를 받아 일본에 간 것”이라며 “국민 정서를 고려해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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