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27일(한국시간) 워싱턴 상대 선발 등판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LA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이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한다.

다저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공개한 게임노트에서 워싱턴 원정 3연전 선발 매치업을 공개했다.

류현진은 27일 오전 8시 5분에 열리는 시리즈 첫 경기에 등판한다. 상대 선발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맥스 슈어저와 맞대결도 기대됐지만, 슈어저는 하루 앞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 등판이 확정됐다.



류현진은 지난 5월 13일 워싱턴과 홈경기에서 8이닝 1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8회 헤라르도 파라에게 인정 2루타를 허용할 때까지 볼넷 한 개만 허용하며 기록에 도전했다. 워싱턴을 상대로는 4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1.35(26 2/3이닝 4자책)으로 잘던졌다. 내셔널스파크에서는 한 차례 등판했다. 지난 2017년 9월 18일 원정경기에서 4 2/3이닝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이번 원정 3연전에 류현진, 클레이튼 커쇼, 워커 뷸러를 순서대로 내보낸다. 워싱턴은 상대 선발을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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